스마트토이 전문업체 베이스디(www.base-d.com)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유아교육박람회(이하 킨텍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색칠하면 살아나는 신개념 공룡장난감 ‘나요(NAYO)’를 선보인다.
베이스디는 박람회 기간 제품을 최저가로 제공하고, 사은품 증정 및 나요(NAYO) 공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요(NAYO)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 하에 개발된 제품으로, 아이들이 색칠한 그대로 스마트기기에서 공룡이 3D입체로 살아나는 신개념 장난감이다. 지난 9월 베이스디는 ‘공룡 시리즈’ 9종을 최초로 출시했다.

킨텍스 유아교육전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베이스디 부스에서 공룡을 직접 색칠한 뒤 스마트 기기에 인식해, 앱에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나요(NAYO)’ 앱에서 제공되는 ‘공룡월드(공룡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디지털 공간)’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공룡 조립방법을 관찰할 수 있고, 나만의 공룡을 자유롭게 조작하며 공룡 울음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보다 다양한 감각체험이 가능하다. 제품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베이스디 전문몰(www.base-d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킨텍스 유아교육전에서는 미술놀이와 3D증강현실, 입체퍼즐 조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장난감 ‘나요(NAYO)’의 다음 라인업인 소꿉놀이용 ‘나요(NAYO) 가구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나요(NAYO) 가구시리즈’는 부엌용품·욕실·침실의 다양한 가구들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3D 소꿉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아를 위한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로 적합하다.
제 22회 킨텍스 국제유아교육박람회는 국내의 대표적인 유아박람회인 만큼 다양한 업체에서 각종 교재 및 학습 프로그램과 유·아동용품, 교구·완구·게임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신기한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교구 구매와,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박람회에 방문하여 제품 체험과 가격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처 : 디지털뉴스부 원문보기